경상북도는 경주에서 국제 2차전지 포럼을 열고 기아와 현대글로비스, 에코프로 등 관련 기업과 배터리 재활용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기업들은 국내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실제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며 단계별로 세부 데이터와 경제성까지 확인하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0615253675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